
존경하는 부민병원 가족 여러분, 그리고 부민병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부민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이 사사를 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40년간 부민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기록한 이 책에는 우리 병원을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환자분들, 그리고 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임직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1985년, 부민병원이 작은 진료실에서 첫발을 내딛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정직한 의료 서비스는 40년간 변함없이 부민병원이 걸어온 길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맞이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부민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병원으로의 전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첨단 재생의료기관으로서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병원인 HSS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여 혁신적인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민병원이 지난 40년간 쌓아온 모든 발자취를 돌아보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부민병원은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은 단순히 우리 병원의 역사가 아니라, 환자 한 분 한 분과 함께 써 내려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부민병원은 새로운 40년을 준비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들고 첨단 기술을 통한 혁신을 이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의료 서비스는 단순 한 치료를 넘어 사람들의 삶에 희망과 변화를 가져다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민병원의 40년 역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사사를 통해 부민병원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이사장
정 흥 태

개원 40주년이라는 큰 역사를 맞이하며 사사를 발간하는 이 시점에, 부민병원 그룹의 지난 40년을 되돌아보면 서 축사를 쓰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며, 부민병원 그룹 가족 여러분께서도 감회가 남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40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면서도, 환자 중심의 진료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이제는 최첨단 의료 시스템을 갖추며, 미국 뉴스위크 (Newsweek)지가 우리나라 종합병원 중에 가장 우수한 병원으로 인정할 정도로, 전체 의료계 를 이끌 수 있는 위상을 갖춘 병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오늘의 소중한 결과가 있기까지 밤낮으로 환자를 돌보며 헌신했던 의료진들과 그것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준 모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끊임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0년의 역사이자 소중한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이 사사에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여러 새로운 첨단 병원 시스템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더욱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를 실현해 나갔던 지난 40년의 역사가 잘 담겨있습니다.
이 사사의 성공적인 발간으로, 작은 진료실에서 첨단 의료 시스템을 갖춘 종합 병원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모든 기록이 많은 분들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사사를 통하여 앞으로의 새로운 40년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초대 부민의료원 의료원장 정진엽

부민병원은 1985년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40년간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부민병원을 40년간 이끌어오신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님은 그 동안 의료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부산을 넘어 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오신 병원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부산은 최근 세계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아시아 6위에 선정되고, 시민행복지수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늘 시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의료기관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부민병원 역시, 우리 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 참여 등 ‘시민행복도시 부산 실현’을 함께 이루어가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개원 40주년을 맞는 올해를 부민병원 100년의 원년으로 삼아 앞으로도 부산의 자긍심으로, 부산 시민의 건강한 삶을 이끄는 중심 의료기관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개원 40주년을 축하드리며, 부민병원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부산광역시 시장 박형준

40년 동안 올곧게 지역 중소 종합병원으로서 발전을 거듭해 오신 정흥태 이사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병원 경영의 혜안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민병원은 1985년 정형외과 의원으로 시작하여 10년 후 병원으로 확장 개원하며 굴곡의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 1990년대 IMF 금융위기, 그리고 2000년대 디지털화와 의료개혁이라는 굵직한 변곡점에서 흔들림 없는 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역사를 함께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병원을 확장해 오면서 부산, 구포, 해운대뿐 아니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까지 병원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이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중소종합병원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관절전문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살려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브랜드 가치 극대화와 신개념의 디지털병원 구축, 환자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부자입니다.”라는 부민병원의 경영철학에서 보듯이 100세시대 끊임없는 도전과 연구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표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정흥태 이사장님은 부산광역시병원회장과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초대 회장 및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시면서 지역 중소병원의 발전을 위해 크게 헌신하고 기여해 오셨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난관에도 쉼 없는 보건의료서비스 발전을 견인해 오신것처럼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미래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부민병원그룹으로 한층 더 도약하고 거듭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성규

부민병원그룹은 정흥태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하여, 지난 40년간 ‘환자 중심’이라는 일관된 철학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책임감과 전문성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신뢰와 감동을 주었으며, 오 늘날에는 전국 4개 병원을 운영하며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서울부민병원은 수도권 거점병원으로서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학,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 HSS와 10년간의 협력을 통해 연구 및 교육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글로벌 병원으로의 도약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또한 부민병원그룹은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시스템, 로봇 수술, 전자의무기록 통합관리, 원격진료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수준 높은 스마트 의료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개소한 마곡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는 AI와 유전체 분석을 융합한 예방의학 플랫폼으로 전주기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있으며, 2028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명지부민병원은 부산 서부·강서권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민병원그룹은 다양한 국제 학술행사를 통해 국내 의료 수준 향상과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당 학술상 등을 통한 의학교육 및 연구 지원 사업은 의학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료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은 부민병원그룹이 진정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부민병원그룹은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역시 그 길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진료·교육·연구의 모든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부민병원그룹과 함께 국민 건강 증진과 의학 발전을 위한 길을 동행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조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