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에 따른 맞춤 치료 강화
구포부민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1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단 4곳만이 선정됐으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능 회복 중심의 맞춤형 집중 치료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빠른 사회 복귀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회복기 환자들을 위한 집중재활치료실을 별도로 운영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치료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입원 기간 동안에는 재활치료팀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환자의 회복 상황을 분석하고 치료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했습니다.
퇴원 시에는 가족에게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설명하고, 사회복지실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및 기관과 연계해 퇴원이 후에도 지속적인 재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보훈 의료 신뢰 기관으로 도약
진료 시스템 정교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은 2023년 9월, 국가보훈부 주관 제2기 우수 보훈위탁병원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보훈대상자에게 신뢰도 높은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에 수여되는 인증으로, 구포부민병원은 부산지역 최초로 이 지정을 받아 의료 신뢰 기관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구포부민병원은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은 2025년, 그룹의 경영 목표인 ‘환자 우선의 전인 치료를 통한 최상의 의료 제공’ 에 발맞춰, ‘재활 브랜드 강화’와 ‘경영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혁신에 나섰습니다.
재활 브랜드 강화를 위해 병원은 그룹 내 유일한 재활 특화병원이라는 입지를 기반으로, 내과 중심의 통합형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지역 최고 수준의 재활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내부 혁신은 환자 중심의 운영 철학과 결합되며 병원의 전반적인 진료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첨단 기술 도입과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순한 재활치료를 넘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공형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구포 부민병원은 전략적인 브랜드 강화와 철저한 경영 개선을 통해 의료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