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로봇 관절 수술의 권위자인 궁윤배 박사를 로봇수술센터장으로 영입하며 수술 역량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궁윤배 센터장은 마코 로봇을 활용한 무릎 전치환술(TKA), 무릎 부분치환술(UKA), 고관절 전치환술(THA) 등에서 국내 최다 수술 기록을 보유한 국내 1세대 마코 로봇 교육의사입니다.
서울부민병원은 지속적으로 뛰어난 전문가를 영입하여 로봇 수술 수준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서울부민병원은 2022년 3월, 국내 최초로 인공 관절 수술 분야에서 두 종류의 로봇 시스템인 '마코(Mako)'와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동시에 도입하며, 듀얼 로봇 기반 수술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2022년 6월에는 '제1회 슬관절 로봇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로봇 수술 분야의 학술적 위상도 높였다. 이 행사에는 300명 이상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최신 수술 트렌드와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끈 실시간 라이브 수술시연은 로봇 수술의 실제 진행 과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습니다.
2024년 6월 열린 제3회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최초로 마코와 큐비스를 동시에 활용한 듀얼 라이브 서저리를 시연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이목을 모았습니다.
2025년 4월, '제4회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최초로 로봇을 활용한 인공 고관절 치환술 라이브 서저리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국내외의 전문가들이을 참관하여 활발한 의견을 교류했습니다.


2023년 12월에는 궁윤배 로봇수술센터장이 집도한 로봇 인공 관절 수술이 누적 1,0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 과정에서 수혈 없이 진행되는 무수혈·무지혈대 수술 기법까지 확장 적용해 환자의 안전성과 회복 효율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부민병원 로봇인공관절센터는 최소상처 수술, 무수혈 수술, 그리고 스포츠재활치료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빠른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료 체계를 갖추고, 수술 정확도, 수혈률, 재입원률, 감염률 등 주요 지표에서 뛰어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해외 의료진 대상 연수 및 교육기관으로서도 활발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Al 기반 수술 계획과 사전 재활-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합함으로써 더욱 정밀하고 환자 중심적인 미래형 관절치료를 실현하겠습니다.

